사랑의 간식나누기 행사, 야구경기 직관 등 시행
전력거래소(이사장 정동희)는 제102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2일 이사장과 우리노조위원장이 자매결연 사회복지시설인 이화영아원을 방문해 수박 등 100만원 상당의 ‘사랑의 간식 나누기’ 행사를 지원했다.
또하 5월 4일에는 금성원 청소년 및 교사 30명과 함께 광주-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야구경기를 직관할 예정이다. 아울러 나주시에서 주관하는 나주 어린이 큰잔치에도 후원 물품 및 부스를 마련해 지역 아이들과 함께할 계획이다.
전력거래소 정동희 이사장은 “전력거래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린이날 행사 동참 및 소외된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”고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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